스포츠김태운

탁구 김나영·유예린,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신유빈도 포함

입력 | 2025-12-31 10:55   수정 | 2025-12-31 10:58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김나영 선수와 기대주 유예린 선수가 세계랭킹에 따라 내년 국제대회에 나설 국가대표로 뽑혔습니다.

김나영은 전날 발표된 2026년도 첫 주차 여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28위를 유지해 50위 안에 들어 12위 신유빈, 16위 주천희와 함께 국가대표 10명에 자동으로 선발됐습니다.

세계 78위에 오른 유예린은 19세 이하 선수 중 세계 100위 내 선수가 자동으로 발탁된다는 규정에 따라 75위 박가현과 함께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남자부에선 세계 15위 안재현, 18위 장우진과 22위 오준성이 국가대표 10명에 포함됐습니다.

탁구협회는 내년 1월 3일부터 총 세 차례 선발전을 통해 나머지 국가대표를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