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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은
독일 은행서 개인금고 3천 개 털려‥피해액 501억 원
입력 | 2025-12-31 11:07 수정 | 2025-12-31 11:07
독일 서부 소도시 겔젠키르헨의 한 저축은행 금고실에 강도가 침입해 보관 중이던 개인 금고 3천200여 개를 깨고 현금과 귀중품 약 3천만 유로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고 dp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강도들은 특수 드릴을 동원해 벽면을 뚫고 금고실에 들어온 뒤 개인 금고를 부수고 보관돼 있던 현금과 금, 보석류 등을 털어갔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