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서영
오늘 오전 8시 반쯤 서울 종로구 옥인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은 지하 1층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가 숨졌고, 건물 5층에 살던 30대 여성과 초등학생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세 사람은 가족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하 1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