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02 16:06 수정 | 2026-01-02 16:06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찰 개혁 논의와 관련해 ″오만하게 보일 수 있는 언행은 없었는지, 관행이나 편향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는 성찰의 자세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검사장은 오늘 발표한 신년사에서 ″2025년은 헌정 질서를 복구하는 재건의 시간이자, 검찰개혁에 동력이 집중된 변화와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국민들로부터 인정받으려면 성찰이 보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성원들이 다 ′성찰하는 마인드′를 장착할 때 수십 년간 형성된 조직문화는 검찰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수단이 될 것″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바로 검찰 변화의 주역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