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3 12:12 수정 | 2026-05-13 12:13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휴전을 깨고 전쟁을 재개할 경우 작전명을 기존의 ′장대한 분노(Epic Fury)′에서 ′슬레지해머(Sledgehammer)′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국 NBC방송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NBC에 따르면 한 백악관 관계자는 대이란 군사작전이 다시 시작될 경우 새로운 명칭으로 수행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검토되는 작전명으로는 ′대형 망치′를 뜻하는 ′슬레지해머′ 등 여러 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현재 중동 지역 미군 병력과 군 자산은 ′장대한 분노′ 작전 개시 당시보다 더 많은 상태라며 지난 2월보다 더 큰 화력과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습니다.
NBC 방송은 새 작전명 검토는 트럼프 행정부가 대이란 전쟁 재개를 얼마나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