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필희

기후위기극복과 민주·평화·민생을 위한 희망행동22 출범

입력 | 2022-01-12 06:23   수정 | 2022-01-1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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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에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함세웅 신부와 명진 스님, 황석영 소설가 등 2022명은 어제 ′희망행동 22′ 출범식을 갖고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대선은 나라의 미래에 관한 국민의 의사를 집약해 발전 동력으로 삼는 중대한 계기″라며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모든 세대가 합의한 민주·평등·정의의 가치에 기초해 앞으로 나아가자″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