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신화 이민우·김동완·전진 세 멤버 뭉쳐

입력 | 2022-08-18 07:22   수정 | 2022-08-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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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시작해 20년 넘게 달려온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그룹이 아닌 첫 유닛 활동에 나섭니다.

멤버 이민우와 김동완, 전진이 뭉쳐 ′신화WDJ′란 이름으로 올겨울 활동하는데요.

세 멤버의 영문 이니셜에서 한 자씩 따와 팀 이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데뷔 24년 만의 첫 유닛 활동, 새로운 조합의 무대가 벌써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