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문소현

[이슈+] 아직도 이런 군대가?‥사모님 수영강습 새벽 '오픈런'

입력 | 2025-04-30 15:55   수정 | 2025-04-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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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문소현 기자 / 양지민 대법원 국선변호인

Q. ′사모님 수영 접수′ 새벽부터 줄 서?

Q. 부당한 지시 왜 신고 못 했나?

Q. ′몸종′ 다루듯‥일상화된 갑질?

Q. 쏟아진 갑질 폭로‥육군 조치는?

Q. 군내 갑질 끊이지 않는 이유는?

Q. 상상 못할 갑질‥군 처벌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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