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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20 20:54   수정 | 2025-02-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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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 의원에게 그랬다고 하죠.

당신의 지역구에서 특정 인물이 당선되도록 지원해라, 그러면 선거 끝나고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

◀ 앵커 ▶

명태균 씨 측이 전한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장관 같은 자리들이 김건희 여사 겁니까?

김 여사는 스스로를 어떤 존재로 여겼던 겁니까?

자신이 선출된 것도 아닌데, 누가 그런 권한을 줬고, 윤 대통령은 대체 옆에서 뭘 했습니까?

그리고 검찰은 왜 김 여사는 수사하지 않는 겁니까.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