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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21 20:39 수정 | 2025-02-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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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계엄 직전엔 안가로도 부르고, 6번이나 전화를 걸어서 국회의원 체포를 닦달했다는 경찰청장인데 이제는 책임을 떠넘기겠다면서 암 투병 중이란 걸 물고 늘어지며 전반적인 뇌기능장애, 즉 섬망 증세는 없느냐고 깎아내리는 게 윤석열 대통령 측입니다.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