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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3-10 20:55   수정 | 2025-03-1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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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 이 시간들이 어떻게 기록돼 우리 아이들이 무얼 배우길 바라십니까?

◀ 앵커 ▶

0.1% 특권층으로 자랐고 같은 학교, 같은 과를 나와 법은 내 손안에 있다 여기는 카르텔의 시간으로 기록되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그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사실을 또 평범한 사람들과 자녀들은 그들의 아랫사람이 아니라는 걸 입증하는 역사로 새겨지길 바라십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많은 것이 달려있습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