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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6-16 20:49 수정 | 2025-06-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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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평소엔 그렇게 위세 등등하던 사람들이, 공교롭게도 수사받고 처벌받을 때만 되면 아프다던 장면들을 우리는 이미 많이 봐왔습니다.
검찰의 수사를 지켜봤듯, 특검의 수사 역시 온 국민이 주시하고 있습니다.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