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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7-28 20:48   수정 | 2025-07-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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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선물 받은 목걸이가 아니라며 내놓는다는 해명이, 외국 정상과 만날 때 상대방 나라의 명품을 따라서 가짜로 만든 모조품을 착용했다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밝히는 쪽이 얼마 전까진, 이 나라의 대통령 부인이었던 거죠.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