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마마무 노래 재해석한 앨범 발매
입력 | 2025-01-22 06:52 수정 | 2025-01-22 06:5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다양한 뮤지션들이 마마무의 노래를 재해석한 프로젝트 앨범이 나왔습니다.
어쿠스틱 듀오 바닐라무스가 부른 ′힙′(HIP), 알앤비(R&B) 뮤지션 디이어의 ′음오아예′ 등 4곡의 리메이크 음원이 공개됐는데요.
오는 26일에는 마마무의 또 다른 곡을 리메이크한 앨범이 추가로 발매됩니다.
앞서 마마무의 소속사는 지난해 마마무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리메이크 앨범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요.
참여를 희망하는 뮤지션을 모집해 총 207팀 중 8팀을 선정했고요.
이들에겐 천만 원의 상금과 편곡, 녹음 등이 지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