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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인공지능'에 위협 받는 문화·예술계
입력 | 2025-02-27 06:56 수정 | 2025-02-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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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다양한 산업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문화예술계에서는 이를 마냥 반길 수만은 없습니다.
폴 매카트니와 엘튼 존, 스팅과 애드 시런 등 다양한 음악 스타들이 영국 정부가 추진하는 저작권 관련 법안의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영국 문화예술계 인사 30여 명이 25일 일간 더타임스에 기고했는데요.
이들은 ″정부안이 영국 창작 부문의 권리와 수입을 도매금으로 빅테크에 넘겨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영국 정부안에 따르면, 저작권자가 자기 창작물을 사용하지 말라고 직접 요구하는 ′옵트아웃′을 하지 않는 이상 AI 개발자는 창작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반발해 음악인 1천여 명이 아무런 음악도 담기지 않은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