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아파트' 윤수일, 11년만 정규 앨범
입력 | 2025-03-19 06:57 수정 | 2025-03-19 06:5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원조 ′아파트′의 가수 윤수일이 11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찾아왔습니다.
윤수일은 지난 17일 ′2025 우리들의 이야기′를 발표했는데요.
타이틀곡 ′꿈인지 생신지′를 비롯해 ′사랑의 세레나데′ 등 윤수일이 직접 작사·작곡한 10곡이 앨범에 담겼습니다.
윤수일은 새 앨범에서 삶과 사랑의 우여곡절을 진정성 있게 노래했고요.
자신의 시그니처인 ′록 트로트′ 장르에 클래식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