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외국인 근로자 절반은 월급 200만 원대
입력 | 2025-03-19 07:35 수정 | 2025-03-19 07:3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요즘 도시나 농촌 할 것 없이, 외국인 근로자들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절반은, 월급이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국내 이민자 체류 실태와 고용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5월 기준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외국인은 156만여 명이었습니다.
이들 중 65% 정도가 취업해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광업·제조업에서 일하는 사람이 45%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18%로 뒤를 이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절반은 월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 사이의 임금을 받고 있고, 3백만 원 이상도 37%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점으로 조사됐고요.
차별 대우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외국인은 17%로, 차별받은 이유로는 출신국가나 한국어 능력, 외모, 직업 등을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