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아프리카·유럽·북미·아시아 순회 전시

입력 | 2025-07-08 07:05   수정 | 2025-07-0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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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기인 한국 웹툰이 아프리카와 유럽,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전시회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 웹툰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이집트와 헝가리, 캐나다, 중국, 일본 등 5개 나라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회를 여는데요.

각 국가에서 인기 있는 한국 웹툰을 선정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콘텐츠진흥원 측은 ″이번 전시가 단순한 콘텐츠 소재를 넘어, 세계 독자들과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