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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로맥, 시즌 8·9호포…호잉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 SK 와이번스 외야수 제이미 로맥(33)이 하루에 홈런 2개를 때려 홈런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로맥은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3-3으로 맞선 5회 초 무사 1루에서 kt 선발 더스틴 니퍼트의...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프로야구] 한화, 호잉 연타석포 앞세워 3연승 프로야구 한화가 두산을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한화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선두 두산과의 원정경기에서 1회와 3회 호잉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5대 2로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SK 역시 kt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선두 로맥의 시즌 8,9호 홈런포를... 박주린
- '데얀 결승골' 수원, 가시마 꺾고 ACL 16강 진출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데얀의 결승골을 앞세워 일본 가시마 앤틀러스를 꺾고 3년만에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수원은 일본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전반 31분 데얀의 결승골에 힘입어 가시마를 1대 0으로 꺾고 승점 10점, 조 1위... 박주린
- [스포츠 영상] 응원을 유도하는 '곰'…동물 학대? 오늘(17일) 마지막 장면은 진짜 곰이 응원을 유도하고 공을 건네는 러시아 축구장입니다. 한편에서는 동물 학대 논란도 일고 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십니까? 화요일 밤 스포츠였습니다.
- [톱플레이] 괴력의 사나이들 '방망이 부러져도 넘긴다' 外 제대로 맞춰도 치기 쉽지 않은 게 홈런입니다. 그런데 방망이가 부러져도 넘길 수 있다는군요.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 영상 ▶ 워싱턴의 강타자 하퍼입니다. 타격과 동시에 방망이가 부러지는데 공이 넘어 넘어우측 담장을 넘어갑니다! [현지 중계] "이것 좀...
- [프로야구] 이대호, 244일만에 연타석 홈런 프로야구 롯데의 이대호가 244일만에 연타석 홈런을 쳐내며 부활을 알렸습니다. 사직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5회와 7회 각각 2점과 3점 홈런을 쳐 내며 개인 통산 10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까지 시즌 타율 2할 7... 박주린
- '내가 바로 특급 공무원' 비바람 뚫고 보스턴 마라톤 우승 122년 역사를 자랑하는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전문 마라토너가 아닌 일본의 한 공무원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 영상 ▶ 최저 기온 3도,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대회가 열렸습니다. 녹색 상의를 입은 선수를 주목하시죠. 일본의 가와구치 선수인데 중반 이후... 정규묵
- 제러드 호잉, 연타석 투런포…"내가 제일 잘 나가" 요즘 프로야구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팀이죠? 돌풍의 팀 한화가 선두 두산을 만났는데 오늘(17일) 분위기도 심상치 않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한화 돌풍의 주역 호잉이 오늘도 시작부터 불을 뿜었습니다. 1회 투아웃 2루 상황에서 유희관... 이명노
- 지능형 투구로 시즌 2승 '오늘은 직구야!'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두 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상대에 따라 맞춤 투구를 펼칠 정도로 노련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엿새 전 오클랜드 타선을 잠재웠던 커터가 오늘(17일)은 말... 전훈칠
- [엠빅비디오]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시즌 2승 달성 2018년 4월 17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경기 6이닝 3피안타 1사사구 9탈삼진 2실점으로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와 시즌 2승을 기록한 류현진 특히 렌프로와 비야누에바와의 대결이 흥미로웠습니다. 엠빅뉴스에서 만나보시죠 #야구 #ML... 뉴미디어뉴스국
- SK 노수광, 니퍼트 상대로 개인 2호 선두타자 홈런 SK 와이번스 톱타자 노수광(28)이 kt wiz 오른손 투수 더스틴 니퍼트(37)를 상대로 선두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노수광은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 방문경기에서 1회초 니퍼트의 시속 139㎞ 직구를 잡아당겨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바둑계도 미투 폭로…한국기원, 윤리위원회 구성해 조사 9년 전 프로기사에게 성폭행 당했다 폭로 바둑계에서도 미투(#Me too) 폭로가 나와 한국기원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기사회 전용 비공개 게시판에는 남녀 프로기사 간 성추행과 성폭행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특히 여성 프로기사 A씨는 9년 전 남자 프로기사 B씨...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한용덕 감독 "김태균 돌아와도 4번 아닌 6∼7번" 손목 부상 중인 김태균, 17일 2군 경기서 홈런 김태균(36)은 한화 이글스 붙박이 4번 타자였다. 타순 변동이 생겨도 3번 혹은 5번에 서며, 클린업트리오를 지켰다. 하지만 '변화'에 속도를 내는 한용덕(53) 감독의 체제에서는 그 자리를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체육회, 여성 직원간 성추행 사건 조사…인사위 결정 남아 대한체육회가 여성 직원간에 발생한 성추행 사건 조사를 마치고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가해자의 징계 여부를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 17일 체육회와 체육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체육회에서 일하는 여성 A 씨는 지난해 7월 회식 후 노래방에서 ...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
- 조한승, 박영훈에 반격…23일 맥심배 우승자 가린다 조한승(36) 9단이 반격에 성공, 맥심배 결승을 최종 3국으로 끌고 갔다. 조한승 9단은 17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박영훈(33) 9단에게 16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 9일 결승 1국... 뉴미디어국 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