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
서대문구 주택서 백골화된 노부부 시신 발견
어제(24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주택에서 80살 이 모 씨 부부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같은 건물 1층에 사는 세입자가 방을 빼기 위해 주인집을 찾았다가 악취를 맡고 경찰에 신고한 겁니다. 이 씨 부부의 시신은 안방 침대 위에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 ...
윤정혜
-
양주 폐차장서 해체 작업 중 불, 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5시 15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과 차량 5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천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직원들이 용접기를 이용해 차량 해체 작업을 하다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
윤정혜
-
대전서 택시기사 심정지로 숨져, 승객 신고 없어
오늘(25일) 오전 8시 40분쯤 대전시 둔산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62살 이 모 씨가 운전 도중 갑자기 심정지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객 두 명이 타고 있었지만, 신고나 응급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수소문하자...
이승섭
-
인천지하철 2호선 "타는 냄새 난다" 하차 소동
오늘(25일) 오후 5시 10분쯤 인천 지하철 2호선 마전역을 지나던 전동차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승객들이 다른 열차로 옮겨 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천교통공사는 승객들을 하차시킨 뒤 차량을 점검해 승객 30명이 퇴근길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
사회부
-
검찰, 새누리당 '총선 홍보비 의혹' 조동원 소환 조사
검찰이 오늘 조동원 전 새누리당 홍보본부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대 총선 때 홍보업체로부터 선거운동 동영상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입니다. 전기영 기자입니다. 조동원 전 새누리당 홍보본부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전기영
-
안양 상가서 '만취 흉기난동' 70대 청소원 2명 사상
오늘 아침 경기도 안양의 한 상가에서 만취한 3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벌였습니다. 건물 청소를 하던 7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이덕영 기자입니다. 경기도 안양에 있는 한 상가건물 안의 음식점. 깨진 유리창 대신 종이...
이덕영
-
'푹 꺼진 도로' 당산동 싱크홀, 기준 무시 배관공사 탓
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에 도로가 1미터나 갑자기 내려앉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이런 난데없는 도로침하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윤정혜 기자입니다. 차량 한 대가 도로에 난 구멍에 ...
윤정혜
-
'신동빈 최측근' 황각규·이인원, 줄줄이 검찰 소환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인 황각규 사장을 소환했습니다. 내일은 그룹 2인자인 이인원 부회장이 조사받을 예정이어서, 신 회장 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입니다. 박철현 기자입니다. 황각규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청...
박철현
-
"출생아 늘린다" 난임 시술·미숙아 치료 지원 대폭 확대
저출산 대책은 병원 치료에서도 확대됩니다. 난임 시술비를 지원해서 첫째 출산을 늘리고 미숙아 치료비 등의 부담을 낮춰서 둘째를 더 많이 낳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이어서 나윤숙 의학전문기자입니다. 한 해 태어나는 아기 1백 명 중 네 명이 부모...
나윤숙
-
둘째 육아휴직 남성 월 2백만 원 준다, 용감한 아빠 늘까?
정부는 긴급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게 아직은 드문 남성 육아휴직을 장려하는 방안인데요. 내년 7월부터 아빠가 둘째 아이를 위해서 육아휴직을 할 경우 석 달 동안 최고 200만 원의 휴직급여를 주기로 했습니다. 김정환 기자입니다. ...
김정환
-
150조 원 투자했지만, 우리나라 출산율 OECD '꼴찌'
얼마 전 경북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아기입니다. 참 예쁘죠. 인근 40개 가까운 마을 전체에서 630일 만에 태어난 새 생명인지라, 온 동네가 잔치 분위기였습니다. 지난 10년간 정부가 저출산 고령화 대책으로 쏟아부은 돈은 151조 원. 하지만, 출산율...
조윤미
-
사라진 질병의 귀환 '콜레라' 주의, 감염 원인은?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본 콜레라입니다. 콜레라균에 오염된 어패류나, 오염된 지하수를 통해 주로 감염되는 대표적 수인성 질병인데요. 상하수도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았던 과거에는 자주 발생했지만, 지난 2001년 영남 지역에서 집단 창궐한 이후 자취를 감췄다 다시...
김미희
-
콜레라 감염 원인, 뜨거운 바닷물? 생선 보관상태?
콜레라가 왜, 어떻게 감염됐는지를 밝히는 게 중요한데요. 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바닷물 고수온 현상의 영향이 아닐까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회를 보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나왔습니다. 정영민 기자입니다. 두 번째 콜레라...
정영민
-
콜레라 환자 '또' 발생, 보건당국 긴급방역 실시
첫 환자 발생 이틀 만에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경남 거제에서 나왔습니다. 최초 감염이 의심되는 지역을 조사하던 중 그곳에서 새 환자를 발견한 건데요. 보건당국은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긴급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조국현 기자입니다. 두 번째...
조국현
-
미리 보는 오늘의 뉴스데스크
▶ 경남 거제에서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웃들과 회를 나눠 먹은 뒤 감염돼 당국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차단에 나섰습니다. ▶ 정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난임 부부 지원을 확대하고 남성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기로 했습니다. 지속적인 정책에도 저출산 현상이...
배현진 앵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