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지선

카드 포인트, 원하는 계좌로 이체 가능해진다

입력 | 2019-12-19 16:07   수정 | 2019-12-19 16:08
금융위원회는 소비자가 보유한 카드 포인트를 원하는 계좌로 이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오늘 현안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적극행정′ 추진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소비자부문에서는 소비자가 좀 더 쉽게 카드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포인트 계좌이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 서비스′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규제부문에서는 법령 정비 요청 제도를 통해 미리 규제를 개선하고, 임시 허가를 도입해 핀테크 생태계 육성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또 자본금 요건을 기존의 5분의 1로 줄여 생활밀착형 소액보험을 파는 보험사나 중소기업금융 전문 증권사 등 특화 금융회사 설립을 촉진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