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봉기
두부와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4개 장류 등 5개 업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제조업분야에서 생계형 적합업종이 지정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이 주로 생산판매하는 대형제품에 대해 적용됩니다.
대기업이 주로 생산판매하는 1kg이하 포장두부, 8kg미만의 장류 등 소형제품은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또 수출용 제품이나 신기술이 개발될 수 있는 혼합장, 소스류, 가공두부 등도 적용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중기부는 이들 업종에서 소형제품 시장을 대부분 잠식한 대기업이 최근 주로 소상공인이 영위하는 대형제품 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하는 것을 막고 소상공인의 사업영역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