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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NBA 어빙의 미친 더블클러치
NBA에서 나온 환상적인 더블 클러치입니다. 엄청난 체공력에 멋진 동작까지… 묘기가 따로 없네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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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플레이] 행운의 해트트릭…'슛이야, 크로스야'
해트트릭을 기록하고도 조금 찜찜하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네덜란드 리그입니다. 헤더 선제골에 호날두의 '호우 세리머니'까지…이 선수 오늘 머리 느낌이 좋아요. 비슷한 위치에서 또 한 번 헤더골에 이번엔 슬라이딩 세리...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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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포수만 21년' LG 이성우 "다 쏟아부을래요"
보통 마흔 살 넘어까지 프로에서 뛴다고 하면 스타급 선수들을 떠올리시죠? 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는 걸 몸소 증명해낸 선수가 있습니다. 이명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올해 41살의 현역 최고령 포수 이성우. 프로 데뷔도 27살로 늦었지만....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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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러브콜' 황희찬…'손흥민과 맞대결?'
라이프치히 황희찬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임대 이적료가 관건이 될 것 같은데 손흥민 선수와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을까요? 지난해 9월, 이적 첫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던 황희찬. 하지만 주전 경쟁과 부상에… 코로나...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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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리버풀전…손흥민-살라 정면충돌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내일 새벽 리버풀전에 출격합니다. 선두권 팀들의 대혼전이 펼쳐지면서 승패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선두 탈환을 노리던 2위 맨유가 꼴찌 셰필드에 충격패를 당...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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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악동 복서 VS 얼굴 천재’ 만화 같은 맞대결 성사?..무패의 라이징 스타 ‘탱크’와 ‘플래시’
세계 복싱 라이트급에선 ‘저본타 데이비스’와 ‘라이언 가르시아’가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데요. 링 위의 악동으로 불리는 ‘데이비스’와 준수한 외모의 ‘가르시아’는 대척점에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면서 팬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닉네임 ‘탱크’와 ‘플래시’, 두 선수에 대해...
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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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첫 풀타임' 발렌시아, 세비야에 완패…국왕컵 탈락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가 세비야와의 국왕컵 16강전에서 올 시즌 처음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며 기회를 엿봤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올 시즌 리그 4위 세비야에 전반에만 ...
손장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