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손령
퇴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당 창당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복수의 참모와 지인들에게 퇴임 후에도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신당 창당 구상을 논의했으며 선호하는 신당 명칭은 애국당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미국 의회 폭력 사태와 관련해 공화당 인사들과 불화를 빚어왔습니다.
백악관은 관련 보도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제3당이 통상적으로 미국 선거에 영향을 줄 정도의 지지를 끌어내지 못했으며 신당 창당이 공화당 인사들의 반발에 부딪힐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