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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노벨 화학상에 독일 리스트·미국 맥밀런
입력 | 2021-10-07 00:08 수정 | 2021-10-07 00:10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선정됐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6일 ′비대칭 유기촉매 반응′ 이라고 하는 분자를 만드는 정밀한 도구를 개발한 공로로 리스트와 맥밀런에게 노벨 화학상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두 과학자는 상금 약 13억5천만원을 나눠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