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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피겨 간판 차준환, 대표 선발전 쇼트 1위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차준환 선수가 남자 쇼트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발목 부상에도 멋진 연기를 선보였네요.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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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플레이] 덩크에 블록슛까지‥'나 이제 KCC맨이야!' 8년간 몸 담았던 팀과 팬들을 상대로 만나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요? 톱플레이에서 확인하시죠. 오늘의 주인공, KCC의 최준용 선수입니다. 지난 8년간 뛰었던 SK 코트에서 옛 동료와 팬들을 처음으로 다시 만났는데요. 승부에선 냉정했습니다. ...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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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강등' 수원‥"정말 죄송합니다" 프로축구 전통의 명가였던 수원 삼성이 199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2부리그 강등이란 수모를 당했습니다. 경기 직후 충격에 빠졌던 팬들은 구단을 향한 불만과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자력으로 강등을 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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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명가' 수원, 창단 첫 2부리그 강등 프로축구 K리그1의 수원이 199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됐습니다. 수원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K리그1 최종전에서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수원은 승점 33점으로 수원FC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러 강등이 ... 김수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