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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수원FC 라스, 15경기 출장정지·제재금 400만원 징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프로축구 수원FC의 외국인선수 라스가 출장정지 15경기와 제재금 400만원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상벌위원회를 열어 라스에게 이와 같은 징계를 의결해 라스는 이번 시즌 잔여 13경기와 내년 시즌 2라운드까지 총 15경기에 나설 수 없... 이명노
- IOC 선수위원 평가 시작‥다음 주 최종 후보 선정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낸 5명의 선수들이 오늘 평가위원회 면접을 치렀습니다. 태권도 이대훈, 배구 김연경, 사격 진종오, 배드민턴 김소영, 골프 박인비 등 5명의 후보들은 30분씩 진행된 면접에서 포부와 자신의 강점 등을 설명했습니다. 출마... 김수근
- '다시 멀티 출루' 김하성, MLB 진출 후 첫 한 경기 '3도루'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빅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한 경기에 도루 3개를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은 시애틀과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초 볼넷을 골라 나가 2루와 3루를 연거푸 훔친 뒤 내야 땅볼 때 득점에 성공했고, 3회에는 중전 ... 이명노
- [엠빅뉴스] [2023 여자월드컵] '자매 나라'된 모로코의 뜨거운 눈물 한국이 독일과 비기며 극적으로 16강에 오른 모로코. 16강 높은 벽을 실감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모로코 #여자월드컵 #월드컵16강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 이명진
- 호나우지뉴 "현역시절 김민재 상대했다면 껄끄러웠을 것" 한국을 찾은 브라질 축구의 전설 호나우지뉴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수비수 김민재 선수를 치켜세웠습니다. 오는 10월 예정된 '레전드 매치'의 사전 행사를 위해 방한한 호나우지뉴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와 현역시절 맞붙었다면 굉장히 힘든 상대가 됐... 김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