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방송 녹화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박보검은 스웨이드 재질의 브라운 재킷에 화이트 티와 청 팬츠, 편안한 슈즈와 미니 브라운 크로스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박보검은 수많은 팬들에게 화답하며 스윗한 무쇠 손인사와 눈빛을 건네며 출근길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