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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故 김환성, 오늘 25주기…노유민 "NRG의 영원한 막내"

입력 | 2025-06-15 12:35   수정 | 2025-06-15 12:36
NRG 멤버 故 김환성이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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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환성은 지난 2000년 6월 감기 증세로 입원한 후 고열과 호흡 곤란 증세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병세가 악화되며 15일 사망했다. 향년 19세.

노유민은 SNS에 故 김환성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6월 15일 NRG의 영원한 막내 안토니오 김환성 군의 25주기 되는 날입니다. 한·중·일 천재일우 팬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환성이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추모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고 전했다.

한편 故 김환성은 1996년 깨비깨비 멤버로 데뷔했으며 1997년 NRG로 재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