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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의자‥이번엔 '런현태'? '진땀 흘린' 육군 답변 [현장영상]
입력 | 2025-02-24 15:38 수정 | 2025-02-2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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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b_sub_heading″ style=″position:relative;margin-top:17px;padding-top:15px;padding-bottom:14px;border-top:1px solid #444446;border-bottom:1px solid #ebebeb;color:#3e3e40;font-size:20px;line-height:1.5;″><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 </div><div class=″ab_sub_headingline″ style=″font-weight:bold;″> 국방부 정례브리핑
2025년 2월 24일 </div><div class=″dim″ style=″display: none;″><br></div></div>
Q. 지난번 내란특위에서 김현태 단장이 파키스탄 참모지휘대학에 지원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게 사실인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육군본부에서 지원을 독려했다,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이것도 맞는지 확인이 가능할지.
[진행자]
″육군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배석진/육군 공보과장]
″네, 육군 공보과장입니다. 김현태 단장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공정한 선발 여건 보장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서 설명드리기는 좀 제한이 되고요. 육군본부에서 종용을 했다, 그런 언급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 없습니다.″
Q. (김현태 단장이) 피의자 신분인데 거기에 지원하는 데는 신분상 뭐 문제가 없는 건가요?
[배석진/육군 공보과장]
″지원하는 데는 제한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