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홍의표

박찬대, 퇴임‥"정권교체 가장 기억 남아‥이제 경제성장·국민통합"

입력 | 2025-06-12 14:52   수정 | 2025-06-12 14:54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정권 교체를 이룬 것″이라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고별 기자회견에서 ″원내대표 임기 1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위대한 국민과 함께한 영광의 대장정″이라며 ″10년 같은 1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내란을 종식시키고 경제성장과 국민통합이라는 국가 과제를 이뤄내야 한다″며 ″꼭 처리해야 할 개혁입법과 민생회복 과제는 차기 지도부에서 반드시 완성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차기 당대표 출마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모든 국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제 꿈″이라고 말을 아끼며 ″출마를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