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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잎
마용주 대법관 내일부터 6년 임기 시작
입력 | 2025-04-08 16:14 수정 | 2025-04-08 16:14
마용주 신임 대법관이 임명되면서 103일 만에 14명의 대법관 구성이 완성됐습니다.
대법원은 내일(9일) 오전 10시 대법원 2층 중앙홀에서 마 대법관의 취임식을 열기로 했습니다.
마 대법관 임기는 6년으로 오는 2031년 4월 8일까지입니다.
대법관 정원은 대법원장을 포함해 모두 14명으로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27일 김상환 대법관이 퇴임한 뒤 후임자가 취임하지 못해 한 명이 공석인 상태로 운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