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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경기 이천서 전 애인과 그의 현 남자친구 살해한 30대 자수
입력 | 2025-05-04 14:02 수정 | 2025-05-04 14:02
경기 이천경찰서는 과거에 교제했던 애인과 그의 현 남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전 이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옛 애인인 30대 여성과, 여성과 교제 중이던 30대 남성을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손과 목 등을 다친 상태로 경찰에 자수했으며, 지금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현장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