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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서 200세대 정전‥나무 부러지며 전봇대 덮쳐
입력 | 2025-05-17 22:35 수정 | 2025-05-17 22:37
오늘 밤 9시쯤 경기 오산시 세교동과 지곶동 일대 200세대에 정전이 발생해 40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비바람에 부러진 나무가 전봇대 개폐기를 덮쳐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