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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한반도 선사문화의 걸작‥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유력
입력 | 2025-05-26 18:23 수정 | 2025-05-26 19:03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전망입니다.
유네스코와 학계 등에 따르면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반구천 암각화에 대해 ′등재 권고′ 판단을 내려, 이변이 없는 한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가 확정될 전망입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한반도 선사 문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유산으로,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