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세영

종로구 관철동서 배관 작업하던 70대 남성 심정지 이송

입력 | 2025-05-26 20:31   수정 | 2025-05-26 20:46
오늘 오후 5시 반쯤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식당에서 7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정화조 배관 작업을 하다 다친 걸로 확인됐고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