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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경북 영천 폐기물 처리시설 불‥11시간 만에 진화
입력 | 2025-05-31 14:25 수정 | 2025-05-31 14:26
어젯밤 11시 40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폐기물 처리 시설에서 난 불이 나 약 1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재활용폐기물 600톤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약 1시간 만에 해제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