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서영

서울 양천구 목동 도로에 깊이 90cm 싱크홀‥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5-07-11 17:04   수정 | 2025-07-11 17:08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에서 지름 30cm, 깊이 약 90cm, 폭 약 90cm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양천구청은 ″하수관로 파손으로 도로에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면서 ″2차로 중 싱크홀이 발생한 1개 차로의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복구를 마무리하는대로 통행을 재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