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3부 리그 버밍엄시티의 백승호가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시즌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백승호는 스티버니지와 리그 홈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후반 2분 왼발 슛으로 추가 골을 넣었습니다.
올 시즌 도움 3개만 기록 중이었던 백승호는 오늘 득점으로 시즌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백승호의 활약으로 2-1로 승리한 버밍엄은 승점 82점으로 2위와 격차를 14점으로 벌려 다음 시즌 승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