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배지환 선수가 치열한 경쟁 끝에 내일 개막전 26명 출전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배지환은 내일 새벽 열리는 마이애미와 올 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피츠버그 구단이 발표한 출전 선수 명단 중 13명의 야수 가운데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마이너리그를 오가며 29경기 출전에 그쳤던 배지환은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 3할 8푼 1리의 타율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2년 만에 개막전을 빅리그에서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