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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성
김세영, LPGA 투어 FM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입력 | 2025-08-29 08:57 수정 | 2025-08-29 08:58
LPGA 투어 김세영 선수가 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김세영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열린 LPGA 투어 FM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LPGA 투어에서 12번 우승을 거뒀지만 2020년 이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던 김세영은 최근 7개 대회에서 네 차례 톱10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한편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유해란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9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