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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영
백악관 "북한 방사포 발사, 한국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
입력 | 2025-06-20 03:48 수정 | 2025-06-20 03:48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어제(19일) 서해상으로 방사포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19일 브리핑에서 ″한국의 새 대화 상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임기 동안 우리의 이익에 대한 위협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