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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은
S&P, 미국 장기 신용등급 'AA+' 현 상태 유지
입력 | 2025-08-19 16:22 수정 | 2025-08-19 16:22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현 상태로 유지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S&P는 현지시간 18일 미국의 장기 신용등급은 AA+로, 단기 등급은 A-1+로 현 상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등급의 변동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안정적이라고 밝혀 가까운 시일 내에 등급이 조정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