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민석

부천 오정구 아파트 빨래 건조기에서 화재‥주민 43명 대피

입력 | 2026-03-24 09:54   수정 | 2026-03-24 09:54
경기 부천의 한 아파트 내부에 있던 빨래 건조기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저녁 8시 반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한 8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43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194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던 빨래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