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태구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오늘 새벽 3시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에 태풍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는 1951년 이후 역대 세 번째로 이른 우리나라 영향 태풍 사례입니다.
태풍은 오키나와 부근에서 전향해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돼 우리나라 육상에는 영향이 없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내일(3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 동해남부해상에서는 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