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 선수가 풀타임으로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습니다.
뮌헨은 홈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대회 16강 2차전에서 2골을 터뜨린 케인의 활약을 앞세워 4 대 1로 승리를 거두고, 1·2차전 합계 10 대 2로 8강에 올랐습니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후반 막판 슈팅까지 시도하는 등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멀티골을 기록한 케인은 잉글랜드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통산 50호골 고지를 밟았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맨체스터 시티를 제압한 레알 마드리드와 8강에서 맞붙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