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메이저리그 이정후, 투수 오타니 상대로 1볼넷‥김혜성은 연속 안타

입력 | 2026-03-19 08:46   수정 | 2026-03-19 08:4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투수로 출전한 일본의 오타니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습니다.

이정후는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선발 투수 오타니와 맞대결을 펼쳐 1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3회엔 볼넷을 얻어내며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5회 초 중견수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6회 1루수 내야 안타를 쳐내며 2타수 1안타로 WBC 복귀 이후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습니다.

WBC 대회에서 타자로만 활약했던 오타니는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4와 3분의 1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