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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자사고·특목고 폐지 공론화해야"

입력 | 2019-07-17 12:05   수정 | 2019-07-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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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자율형사립고의 `유효기간`이 끝났다면서 자사고와 외고 등 특수목적고를 없앨지 `공론화`로 결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 교육감은 오늘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이 설립 취지인 자사고는 ′정책적 유효기간′이 다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사고에서 일반고로 전환될 학교에 대한 지원방안으로, 조 교육감은 교육청과 교육부가 총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 학교들이 원하면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나 교과중점 학교로 우선 지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