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문은선

서산 메르스 의심 환자 최종 '음성'

입력 | 2019-08-22 12:09   수정 | 2019-08-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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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 격리돼 있던 서산에 사는 50대 남성이 1차 검사에 이어 2차 검사에서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시 보건소 측은 메르스 음성 판정에 따라 이 남성을 비롯해 가족 등 접촉자 25명에 대한 격리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