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정오뉴스
이서경 캐스터
[날씨] 동해안·남부 비…주말, 쾌청한 가을
입력 | 2019-10-18 12:16 수정 | 2019-10-18 12:2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주말을 앞둔 오늘 서울 등 서쪽 지방은 이처럼 가득 끼어 있는 구름 사이로 간간이 드러나 있는 파란 하늘을 볼 수가 있는데요.
영동과 경상도 등 동쪽 곳곳으로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의 강도는 전반적으로 약한 편이고요.
제주도 동쪽과 동해 상에 보이는 강한 비구름 떼는 주로 해상 쪽으로만 지나겠습니다.
하지만, 이중 일부가 부산과 울산 등 경상도 해안 지방에 영향을 줘 최고 60mm까지 비가 올 수 있겠고요.
영동과 경상도 내륙, 전남 남해안으로도 5에서 20mm가량의 비가 오겠습니다.
그밖에 내륙 곳곳으로 한때 빗방울 정도만 떨어지겠고요.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과 제주도는 내일 오전 시간 중에 그치겠습니다.
주말 동안 전국 하늘 쾌청하게 드러나겠고 가을 햇살도 쏟아지면서 나들이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이 23도, 광주 20도, 대구는 18도 등으로 대부분 2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로도 한기가 강하게 내려오지는 않아서 다음 주에도 크게 추워지진 않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